그래프: 육류 및 부산물 수출 2003/04

서호주 농업 분야는 광물/에너지 자원에 이어 두 번째로 서호주를 대표하는 산업 분야로 전체 수출 물량의 약 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호주 전체 농업 분야 수출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호주의 농산품은 천혜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는 가공 식품 공급처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를 위해 철저한 국제 표준 및 위생 시설을 갖추고 육가공 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육가공 식품의 경우 국가에서 시행하는 전자추적장치의 시스템에 의해 생산되는 모든 가축의 역추적시스템이 가능하므로 광우병 등 모든 종류의 가축 질병으로부터 원천적인 보호와 차단이 가능한 것은 그 하나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호주에서 수출하는 주요 농식품 품목은 밀, 보리, 루핀, 귀리 등의 곡물류(50%)와, 소, 양, 돼지 등의 육류(17%), 목초/오일씨드(13%), 울 관련 제품(8%), 수산물(7%), 원예(3%), 그리고 유제품 관련(2%) 등의 순이며 특히 최근에 전세계적인 웰빙 열풍과 함께 서호주의 철저한 환경친화적인 가공 식품과 낙농제품 그리고 과일 및 와인 등의 음료 제품 등이 활발히 세계 시장으로 수출되고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요 수출 지역은 한, 중, 일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 가장 크게 차지하고 다음으로는 중동 지역 및 아세안, 유럽, 북아프리카, 그리고 북아메리카 순입니다. 특히 한국은 서호주 농산품의 주요 교역 파트너이며 한국으로의 주요 수출 품목은 밀, 맥아, 루핀, 소고기, 보리, 건초, 기타 육류, 캐놀라 오일, 밀크 파우더, 와인 및 기타 가공 식품 순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와인을 비롯한 유기농 식품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호주농식품부 (Department of Agriculture & Food )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