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ar 및 뉴에너지 부문 2년 연속 1위

GS칼텍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All Star 및 뉴에너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GS칼텍스가 수소, 탄소포집저장(CCS),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무탄소 스팀, 재생에너지, CO₂광물탄산화, 바이오 연료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기존 정유·석유화학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이슈인 에너지 전환과 국내 탄소 감축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AdvertisementGS칼텍스는 청정수소 공급을 위한 수소사업 밸류체인을 조성하고 있다. 대규모 수소 생산설비 운전과 판매 네트워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소 에너지를, 기업에는 실질적인 탄소 감축 방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3년에는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업단지에 청정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024년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구매계약을 통해 사업 용지를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 율촌 지역에 구축될 여수 수소허브에서 GS칼텍스는 청정수소 생산을, 남동발전은 수소 발전을 맡아 청정수소 밸류체인에 대한 협력체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방안으로 CCS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2022년 주요 기업과 CCS 사업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여수산단 내 기업과 협의체를 구성해 협의체·지자체와 함께 ‘여수 CCS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셰브론·호주 우드사이드와 함께 서호주 북부 연안 인근 탄소 저장소에 대해 공동 탐사권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조성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CR), 물리적 재활용(MR)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2021년 CR 기술을 통해 생산된 열분해유를 정유·석유화학 공정의 원료로 투입해 자원순환형 제품을 생산하는 실증사업에 성공했다. 이어 2024년 열분해유를 도입해 자원순환형 제품 생산·판매를 시작했다. CR 기술은 석유정제 공정에 사용되는 기존 원료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대체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를 저감하는 순환경제 구현의 핵심 기술이다.
GS칼텍스가 열분해유 기반으로 생산한 나프타·방향족·올레핀·폴리머 제품에 대해서는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제품의 원료·생산·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저탄소 제품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2010년부터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에 다양한 물성의 재료를 혼합해 성능과 품질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MR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생산된 저탄소 복합수지는 자동차 내·외장재나 세탁기·에어컨·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부품 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산업 전환은 우리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도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https://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