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대사관 호주 유학온라인 박람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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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글로벌 캠페인 런칭

2021 수소모빌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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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는 ‘2021수소모빌리티+쇼’ 전시기간 중 9~11일 총 3일간 글로벌 수소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수소산업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수소산업 온라인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장 참가 제한 등으로 참가기업들의 개별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사전에 촬영된 각 업체 및 기관의 홍보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미나는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수소모빌리티+쇼 현장 내 세미나룸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회 열린다. 수소모빌리티+쇼 유튜브 채널에서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1부는 ‘글로벌 수소산업 신기술, 신제품 현황’을 주제로 진행되며 ▲슬로바키아무역투자부(SARIO) ▲하이기어(HyGear B.V., 네덜란드) ▲린데(Linde, 독일) ▲AVL(오스트리아) ▲크래프트파워콘(Kraftpowercon, 스웨덴) ▲임팩트코팅즈(Impactcoating, 스웨덴) ▲ABB(스웨덴)가 참석한다.

슬로바키아무역대표부는 ‘슬로바키아에서 개발 및 제조된 모빌리티의 미래(Future of Mobility Developed and Made in Slovakia)’를 주제로 유럽에서 1인당 자동차 생산량이 가장 높은 슬로바키아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수소모빌리티 전문 기업들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네덜란드의 수소생산 전문기업 하이기어는 ‘네덜란드 탄소제로 수소생산 로드맵(Roadmap to producing carbon negative hydrogen)’과 자사의 ‘바이오가스를 사용한 수소생산 기술’을 선보인다. 하이기어의 수소가스 생산 시스템은 적용 기업의 생산공정에서 수소를 직접 생산할 수 있어 수소압축과 운송 과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린데는 생산, 저장, 운송 및 활용을 포함한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을 포함하는 린데 클리하이드로젠 밸류체인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사례로 든 독일 북동부의 석유화학단지인 로이나에서는 기체 튜브 트레일러 충전, 액화수소 생산 및 충전, 1000㎞ 이상의 수소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2022년 가동을 목표로 연간 3200톤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한 수전해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개발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AVL은 ‘연료전지 시스템의 개발 및 검증 가속화(How to accelerat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fuel cell system)’에 대해 발표한다. AVL은 기존 파워트레이션 분야의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PEMFC(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 등 다양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시뮬레이션, 그리고 계측 및 테스트 시스템 솔루션을 소개한다.

스웨덴의 전원장치 기업 크래프트파워콘은 ‘그린수소에 최적화된 전력변환 솔루션(KraftPowercon in Green Hydrogen – Optimized power conversion solutions for green hydrogen)’을 공개한다. 크래프트파워콘은 수소 총 소유비용 최소화에 중점을 둬 비용 최적화된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며, 알카라인(ALK)·고분자전해질(PEM) 수전해용 전원솔루션 및 신재생 연계 전원 솔루션을 소개한다.

스웨덴의 임팩트코팅즈는 ‘차세대 연료전지 응용분야를 위한 표면코팅(Surface coatings for next generation fuel cell applications)’ 기술을 소개한다. 연료전지는 내부에 부착된 금속판이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돼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임팩트코팅즈의 코팅 기술은 귀금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에도 부식방지 기능이 뛰어나고 전력성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호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ABB는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쳐 입증된 기술과 검증된 통합 파트너(Proven technology and integration partner throughout the hydrogen ecosystem)’를 주제로 수소생산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ABB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 세부적인 솔루션으로 수소 순도 측정 및 공정가스 분석 기술과 수소생산 설비에 적용된 모터 시동 및 보호장치를 소개한다.

다음 2부는 호주 지자체별 수소산업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수소는 저장과 이동이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전력망 없이 원거리 지역에 수소를 운송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국토면적이 넓지만, 인구수가 적은 호주에서는 적합한 에너지원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한호주무역투자대표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 ▲남호주 주정부 ▲서호주 주정부 등 4개 기관이 참가해 각각의 수소산업 육성정책을 소개한다.

한편, 전 세계 12개국 15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올해 ‘2021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한호 국방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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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공립연구대학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UWA) 산하 국방안보연구소(DSI)가 한국과 호주간 국방협력 강화를 주장하면서 한화디펜스가 수주 청신호가 켜졌다. DSI 측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것으로 향후 한화디펜스의 수주와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호주 매체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The west australian)는 7일(현지시간) 피터 딘 UWA 국방안보연구소 소장과 인터뷰를 통해 호주와 한국이 보다 긴밀한 국방·안보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몇주 내 한국과 호주는 방위산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양국은 협정 개발 업데이트를 위한 협의중이다.

피더 딘 DSI 소장은 “호주는 날로 커지는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 이외의 동맹관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과의 관계는 오랫동안 과소평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이 호주 전략 업데이트를 위한 동맹에서 우선 순위로 남아 있지만 호주 연방 정부는 다른 국가들의 관계 강화를 고려하고 있다”며 한국과 관계 협력 강화를 시사했다.

피터 딘은 “한국과 호주는 주요 전략적 동맹국이지만, 미국과 주요 교역국이기도 하다”며 “한국과 올해로 호주와 수교 60주년으로 양국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군사 동맹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UWA DSI는 UWA에서 출범한 국방연구소로 국방·보안 연구, 참여, 교육에 대한 UWA의 전문 지식을 통합, 집중하고 있다. 주로 인도-태평양에서 호주 역할을 조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UWA 학계·연구진과 주 및 전국 실무자 및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교수 겸 UWA DSI 소장을 맡고 있는 피터 딘은 서호주대학교 부총장(교육), 호주 국립대학의 전략 및 국방연구센터 선임연구원등을 역임했다.

한국과 호주 간 동맹 강화는 피터 딘이 한국·호주 동맹 관련 보고서를 발표하면서부터 제기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한국에 보다 지속적이면서도 높은 수준의 협력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이 북한과의 긴장 관계, 남중국해 군사화 등 여러 위협 속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호주 캔버라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위험 감소하는 협력이 요구된다.

한국과 호주 간 국방 협력 강화로 한화디펜스의 수주 청신호가 켜졌다. 현재 한화디펜스는 ‘5조원’ 규모 호주 장갑차 수주전과 ‘1조2000억원’ 규모의 자주포 사업에 참여 중이다.

이중 호주 장갑차 수주전에서는 경쟁사 독일 라인메탈 결함이 발견되면서 승기를 잡은 상태이다.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보 2021년 8월 12일 참고 [단독] 한화디펜스, ‘5조’ 호주 장갑차 수주전 승기 잡았다…경쟁사 ‘결함논란’>

랜드 400 3단계는 1967년 미국에서 도입해 사용 중인 M113A1을 대체하는 궤도형 장갑차 획득 사업이다. 보병전투장갑차 및 계열차량 8종을 포함해 총 400대의 장비 구매에만 5조원이 투입된다.

호주 정부가 추진하는 자주포 사업 ‘랜드 8116 기동화력’은 호주군의 포병 현대화 계획에 따른 자주포 도입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1800억원)로, 한화디펜스가 단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수주 쐐기를 박기 위해 호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문업체  시그마 브라보와 협력하기도 했다. <본보 2021년 7월 21일 참고 한화디펜스, ‘1.2조’ 호주 자주포 사업 수주 쐐기…현지 ICT 기업과 제휴>
이밖에 호주를 생산시설 거점으로 삼기 위해 현지에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한화디펜스는 빅토리아주 그레이터질롱 지역에 설립한 생산시설에서 자주포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질롱 생산기지는 랜드 8116 사업에 대해 호주 산업 콘텐츠(AIC) 프로그램 이행하는데 핵심 거점이 된다.

서호주의 최적화된 남북횡단 전기차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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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북 잇는 전기차 고속도로 건설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호주가 전기차 운행에 최적화한 전기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밝혔다. 호주 대륙 남북을 잇는 수천km에 이르는 2개의 전기차 고속도로를 뚫는다는 계획이다.17일(현지시간) 친환경 기술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호주가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최적화 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크게 2개로 나뉜다.첫 번째는 이달 초 호주 퀸즐랜드주가 발표한 퀸즐랜드 전기차 고속도로 계획이다. 퀸즐랜드 북부에 있는 케언스에서 해안을 따라 남부 투움바까지 잇는 1700km가 넘는 도로다. 고속도로를 완전히 새로 건설하는 것은 아니며 기존 고속도로와 국도 위 매 90km마다 전기차 충전소를 짓는 방식이다.1차 계획으로 현재 총 18개의 급속 충전소를 설치해 전기차 운행에 최적화했다. 충전소에는 7kWh 이하 저속 충전기와 22-350kWh 급속충전기가 설치됐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충전소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최종적으로 49개까지 늘릴 계획이다.두 번째는 서호주 정부가 추진하는 서부지역 남북 횡단 전기차 고속도로다. 서호주 북부의 쿠넌어라에서 남부 에스페란스까지 총 3200km가 넘는 남북 횡단 도로를 전기차 최적화 도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매 200km 마다 총 45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며 2024년까지 충전소 설치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두 개의 전기차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호주 남북을 잇는 주요 2개 고속도로를 전기차로 쾌적하게 운행할 수 있게 된다. 퀸즐랜드와 서호주 정부는 가능한 예산 범위 내에서 전기차 보급에 따른 친환경 교통망 확보, 탄소배출 감소는 물론 고속도로 이용률 증가, 인근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호주, 그린에너지 사업 허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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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그린에너지 사업 허브로 부상했다. 다른 국가에 비해 기반 시설이 잘 구축돼 있고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관련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글로벌 석유 회사 BP는 성명을 내고 호주에서 녹색 수소 등 그린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BP가 지난해 호주 재생에너지기구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과 현지 사업 타당성 조사를 벌인 결과에 기반을 뒀다. 화석 연료 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BP는 2050년까지 탄소 제로를 공약으로 내건 상태다. BP는 “국내외 시장을 위한 녹색 수소와 녹색 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개발에 호주가 이상적인 장소”라며 “이제 호주에서 대규모의 기술실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BP는 호주가 다양한 규모의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국내와 수출 시장 모두를 담당하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BP오스트레일리아의 프레더릭 보드리 사장은 호주가 기반 시설과 토지 접근성이 용이하고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을 사업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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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리오틴토·미쓰이·NSSMC, 서호주 철광석 합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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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5000만 달러 투자…2021년 생산 시작

[글로벌이코노믹 김종혁 기자]
서호주 필바라(Pllbara) 지역에 대규모 철광석 광산 개발이 시작된다.

리오틴토와 신일철주금(NSSMC), 미쓰이상사는 15.5억 달러(한화 17500억 원)을 투자해 2개의 철광석 프로젝트를 신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로브밸리(Robe Valley) 웨스트 안젤라스(West Angelas) 2곳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 2021년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필바라 합작사의 생산량을 유지하는 차원이다. 신규 광산에는 무인트럭 등 무인자동화 운반 시스템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김종혁 기자 jhkim@g-enews.com

[추석특집] ‘한반도의 12배’ 서호주 8200㎞ 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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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22일 해멀린 풀과 벙글벙글 산맥 등 서호주 종단 여행기를 선보인다.
KBS 제공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22일 오전 9시40분 서호주 종단 여행기를 선보인다.

호주는 오세아니아 대륙 중 가장 크다. 그 호주에서도 가장 큰 지역인 서호주는 면적만큼이나 광활한 자연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 서호주는 한반도의 12배 넓이다. 호주 전체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광활한 대륙의 매력 속으로, 서호주의 남부에서 북부를 통과하는 8200㎞의 대장정을 떠난다.

해멀린 풀은 지구 생명체의 근원을 품고 있다. 살아있는 해양 석회암으로 이뤄져 있으며 최소 35억년 전부터 존재한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아직도 자라고 있다. 시아노박테리아를 비롯한 생물의 광합성을 발견할 수 있는 층 모양의 줄무늬가 있는 암석이다.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볼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단 두 곳밖에 남지 않았다. 서호주 샤크베이의 해멀린 풀이 그중 하나다. 지구에 최초로 산소를 만들어 준 주인공,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없었다면 지구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3억6000만년(데본기) 전에 생성되었다는 벙글벙글 산맥은 1994년 어느 방송 팀이 항공촬영을 하다 우연히 발견했다. 그전까지는 호주 사람들도 전혀 몰랐던 곳이라고 한다.

벌집처럼 생긴 거대한 바위산들이 검은색 지의류와 오렌지색 아산화규소의 띠를 층층이 두른 채 모여 있다. 밤이 되면 수많은 별도 볼 수 있다. 때 묻지 않은 원시 자연의 모습, 그리고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보러 간다.

이복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