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호주 커틴대와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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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호주 커틴대와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호평’

국립창원대 국제관계학과와 일어일문학과는 글로컬대학30사업의 일환으로 글로컬 셀 ‘DNA 도시 창원의 로컬리티 기반 공공문화 콘텐츠 발굴·기획 프로젝트(팀명 : 글로컬 크리에이터즈)’의 지원을 받아 호주 커틴대학교(Curtin University)와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국립창원대학교 국제관계학과와 일어일문학과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글로컬 셀 지원을 바탕으로 호주 커틴대학교(Curtin University)와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서호주 퍼스(Perth)에 위치한 커틴대학교 교원 2명과 학부생 20명은 ‘DNA 도시 창원의 로컬리티 기반 공공문화 콘텐츠 발굴·기획 프로젝트(팀명: 글로컬 크리에이터즈)’에 참여 중인 국립창원대 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해 이틀간 국립창원대를 방문했다. 이번 연수단의 한국 방문은 호주 정부가 인도·태평양 지역 청년 교류를 지원하는 ‘뉴콜롬보플랜(New Colombo Program, NCP)’ 장학사업의 예산 지원으로 4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글로컬 크리에이터즈팀은 산업도시 로컬리티를 살린 공공문화콘텐츠 발굴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춰, 커틴대 NCP 연수단과 함께 거제도 삼성중공업 조선소와 부산진해자유경제구역청(BJFEZ)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국 학생들은 조선·항만물류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 산업 주체들을 만나 글로벌 해양물류산업의 성장 요인을 살펴보고, 해양 환경과 산업이 결합된 경남 산업도시의 특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산업 현장을 찾는 글로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교육·관광형 글로벌-로컬 연계 문화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국립창원대 박물관의 ‘하와이 한인 비석 탁본 전시’ 관람도 진행됐다. 전시 해설을 맡은 문경희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이번 연수단에는 한국학(Korean Studies) 전공 교원·학생이 다수 포함돼 있어, 한인 디아스포라 역사 발굴과 조사·연구 성과를 담은 공공문화콘텐츠로서 비석 전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비석의 주인공 가운데 상당수가 경남 출신 여성이고, 이들이 100여 년 전 경남에 정착한 호주 여성 선교사들에게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을 매개로 한-호주 관계사를 공통 연구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글로컬 크리에이터즈 참여 교원들과 커틴대 연수단을 이끈 Jo Elfving-Hwang 교수(커틴대 국제처 부처장)는 국립창원대 국제처 김태식 처장, 김영찬 부처장과 만나 양 대학 간 국제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향후 국제교류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준비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Jo Elfving-Hwang 교수는 “광물·관광 자원이 풍부한 서호주에 위치한 커틴대는 에너지, 방산, 수소공학, 항공우주, 관광·컨벤션 분야에서 연구·교육 경쟁력이 높다”며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국립창원대와의 연구·교육 교류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글로컬 셀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로컬리티를 반영한 공공문화콘텐츠 발굴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

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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