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이구택 회장 호주의 가장 명예로운 상 수상

포스코 이구택 회장은 호주 정부에서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인 Honorary Companion of the Order of Australia를 받았다.

호주 총독 마이클 제프리 소장은 오늘 이회장이 교역과 투자를 통해 한-호관계에 뛰어난 기여를 한데 대해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마크 베일(Mark Vaile) 호주 부총리겸 통상부장관은 이 발표를 환영하며 “이구택 회장은 포스코의 CEO와 한호경제협력위원회 (Korea Australia Business Council)의 위원장으로서 호주와 한국간의 경제 관계 확대에 뛰어난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단일 회사로는 호주의 최대 소비자이며 이회장은 포스코의 발전에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포스코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끌어 올렸다. 이회장은 지난 4년간 한호경제협력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위원회를 양국간의 교역과 투자를 증진시키는 적극적인 지원자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 라고 베일 장관은 밝혔다.

2005년 기준으로 한국과 호주간의 교역량은 12조원이 넘었으며 한국은 호주의 4번째로 큰 교역국이자 3번째 수출국이다.

이회장은 날자가 정해지는 대로 이 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더 자세한 문의는 주한호주대사관 문화공보실 (송상현, 전화: 02 2003 0147)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