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퍼스, 2008 ATE 개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성사

2008년 6월 14일부터 7일간 개최되는 호주 최대의 관광 행사인 호주관광교역전(ATE)의 개최지로 서호주 퍼스가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6월 서호주에서는 처음으로 ATE가 개최된 바 있으며 당시 서호주 정부는 이 행사를 위해 약 200만 호주달러(약 14억8000만원)를 투자했다.

최 근 관광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서호주 정부는 지난해 교역전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나타내자 이에 고무되어 오는 2008년 호주관광교역전 개최지 선정 경쟁에 참가했으며 교역전에 250만 호주달러(약 18억5000만원)를 지원키로 했다.

이에 마크 맥고완 서호주 관광장관은 “서호주에서 개최된 2005 호주관광교역전은 전세계에 서호주의 다양하고 독특한 매력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서호주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훌륭한 일정을 기획한 서호주 주정부 관광청 직원과 서호주 전체 관광업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2008년 교역전에서는 보다 향상된 행사 능력과 다양한 상품과 음식, 와인에 더불어 서호주의 생활방식과 친절함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06년 02월 13일 여행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