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는 세계적으로 석유와 천연가스 그리고 광물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서호주에서 생산되어 수출되는 석유 및 광물자원은 전체산업의 약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 전체 수출액의 절반이 넘는 수치입니다.

서호주에서 생산되는 주요 광물 및 에너지 자원은 석유와 천연가스(27%), 철광석(48%), 금(9%), 니켈(6%), 알루미늄(5%) 등이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매장량을 자랑하는 우라늄 광산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지하자원 생산량과 비교해 볼 때 세계 인구의 불과 약 0.03%를 차지하는 서호주에서 휴대폰 제조의 주원료인 탄탈(Tantalum)은 54%를 차지하고 철광석 21%, 알루미늄 15%, 니켈 12%, 져콘(Zircon)은 12%, LNG 9%, 다이아몬드 8%, 그리고 금 7%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광물 및 에너지자원의 수요증가로 인해 생산량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과는 일본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무역파트너로서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의 주요 수출품목은 철광석, 석유 및 천연가스, 그리고 금, 구리등 입니다.

서호주는 또한 이들 자원의 단순한 개발뿐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적 진보 및 환경보전을 위한 연구활동에도 상당한 지원 및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5개의 대학교 및 정부/민간출자 연구기관에서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세계 일류의 광산개발/생산 기술 및 환경관련 문제의 해결을 위한 우수한 연구성과 등을 가시적으로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아래 관련 서호주정부 사이트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Department of Mines, Industry Regulation and Safety – http://www.dmp.wa.gov.au

Department of Jobs, Tourism, Science and Innovation – http://www.jtsi.wa.gov.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