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와 한국 간 새로운 협력 관계

서호주정부 한국대표부 (서호주 주개발부 소속)와 호주 캔버라의 한국대사관은  11월 8-9일 양일간 “한국-서호주 에너지-자원 및 인프라 건설 협력 포럼” (이하 포럼)을 서호주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 포럼을 위해 한국의 정부 부처에서 기업에 이르기까지 38 여명이 서호주 퍼스를 방문하여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서호주정부에서 주최한 브리핑에 참여하여 양자협력의 중요성을 새로이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11월 8일에는, 한국측 방문단이 Australian Marine Complex 와 알루미늄 광산 및 제련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11월 9일 포럼 전반부에서는 한국측 방문단을 대상으로 서호주의 자원 현황 및 프로젝트, 투자 기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오후에는  한국측 참가자들이 서호주 기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제협력 및 에너지 자원개발전략, 프로젝트 협력 및 해외 건설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주호주 한국대사관 조태용 대사는 “그동안 상품교역 중심이었던 한국과 서호주 간 경제협력 관계가 최근 기업간 전략적 제휴와 지분투자, 프로젝트 참여 등 다각화된 협력관계로 진전되고 있다”며 “양자간 협력이 더욱 심화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 정례 협력채널 구축과 투자정보 교환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는 연합신문 발췌: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11/05/0604000000AKR20121105032900093.HTML)

포럼에 참여한 정부 부처 및 기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호주 한국대사관
  • 지식경제부
  • 해외자원개발협회
  • 현대
  • 한국가스공사
  • 한국광물자원공사
  • KOTRA
  • 삼성물산
  • PO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