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광업학교의 한국 학생들

최근 37명의 한국 학생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칼굴리에서 2주 동안 서호주 광업에 대해 공부했다.

지난 해 한국의 10개 자원특성화대학교와 커틴대학교의 협의로 이루어진 이 교환학생들은 Kanowna Belle 광산과 Super Pit 지역 그리고 커틴대학교의 부속학교인 서호주광업학교 ( Western Australian School of Mines), 칼굴리 캠퍼스에서 강의를 들었다.

광업부문 어칸 토팔 부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매우 뛰어난 학생들임에 놀랐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높아 매우 놀랐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매우 뛰어난 컴퓨터 기술을 갖고 있더군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광업분야의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으며, 서호주광업학교에서 특수용어와 광산 기획 등의 일반적인 분야에 대해 공부하였다.

참여자 중 송보영 학생은 광산지질학과 지하광산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고, Super Pit 광산 방문도 매우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한국에서는 서호주 광산 지역과 같은 곳을 한 번도 못봤어요”라고 말했다.

송보영 학생은 서호주광산학교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고 영어실력을 향상한 후에 칼굴리로 일하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의 자원특성화대학교와 커틴대학교의 양해 각서(MoU)는 광산 분야의 교육 기회를 교환하여 국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목표 중의 하나는 서호주 지역으로 다시 와서 일하는 기회를 잡는 것이다.

Source : Western Australian School of Mines March Newsletter